역대급 막장인 아빠 다른 아이셋 낳은 고딩엄빠 출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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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img src="https: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3/20231116/486616/4033093712/6399477962/f5b60f8d46776677bbe34f331b009bf7.jpg" alt="img_20231115094802_303d73ca.webp.ren.jpg 역대급 막장인 아빠 다른 아이셋 낳은 고딩엄빠 출연자" /></p><p><br /></p><p class="pi__238452598_12453267366"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출연자 현재 나이는 29살</span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19살때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오빠가 협박해서 대출 이자 24.5% 사채 2천만원 빌려줌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안갚고 걍 내버려둬서 5천만원으로 불어남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현재 신용 불량자,통장 잔고 0원,직업없고 나라 지원으로 생활</span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첫째 친부 유부남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20살때 식당에서 알바하다가 배달하는 남자랑 사귀다가 임신했는데 식당 사장이 쟤 유부남에 애도 2명 있다고 말해줌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이혼했다고 해서 믿었는데 전처랑 다시 관계 좋아졌다고 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일단 니가 알아서 애 지우고 돈없으니까 나중에 수술비 준다고 해서 헤어짐</span>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둘째 친부 전과 15범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첫째 임신 6개월일때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친구 남친으로 처음 만남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임신 9개월일때 친구랑 헤어졌다고 좋아한다고 애도 책임진다고 고백해서 같이 동거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첫째 낳고 1년뒤에 둘째 임신함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집에서 남친,출연자,남친의 남동생,남동생의 여자친구,남동생의 친구,첫째 아들 이렇게 6명이 같이 살았는데 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책임진다고 해놓고 집에서 백수로 지내면서 아무도 돈 안 벌어옴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돈 벌어오라고 하니까 핸드폰,귀금속 절도로 실형 받고 헤어짐</span>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셋째 친부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친구의 집들이에서 만나서 다정한 모습에 반해서 사귐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같이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정작 임신하니까 지우라고 소리지르면서 나는 책임 못진다고 해서 헤어짐</span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애아빠 3명 전부 잠수타고 연락 끊겨서 양육비 못 받음</span></p><p><span style="color:rgb(68,68,68);font-family:'나눔고딕';">금사빠로 잘생긴 외모랑 요리 잘하는 사람이랑 얘기를 잘 들어주거나 </span></p><p><span style="color:rgb(68,68,68);font-family:'나눔고딕';">아이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호감을 느낀다고 함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 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<br /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<br />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첫째 아들은 3살때 보육원에 맡겨서 가끔씩 만남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size:14px;">이 상황에 아이 2명 엄마한테 맡겨놓고 남사친이랑 코노가서 놀고 늦게 들어와서 엄마가 잔소리하니까</span></p><p><span style="color:rgb(68,68,68);font-family:'나눔고딕';">“엄마가 금전적으로 보태준 게 있느냐”</span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color:rgb(68,68,68);font-family:'나눔고딕';"> </span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color:rgb(68,68,68);font-family:'나눔고딕';">“나한테 애 지우라고 얘기했어야 했다. 돈이 없는데 뭘로 지우냐. 내가 계단에서 구르냐. 떨어져서 X지냐. 내가 죽는다고 했는데 말렸지 않냐. 내 잘못이냐” 대판 싸움</span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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