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10년차에 접어들고 다시 한 번 깨달은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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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 <img class="TOP fr-dib fr-fil fr-draggable" src="https://cdn89.dasaja.co.kr:4443/files/comm_img/487688_0.png" data-file-sn="15180260" alt="i10684100198.png" data-role="attach-image" data-img-width="650" data-img-height="404"/> </p> <html> <head></head> <body> <p>하루에도 수십번씩 칼로 푹푹 쑤셔대는거 꾹꾹 눌러 참다가 한 번 발끈하면 죄인이 되는군요</p> <p><br></p> <p>해외 생활 노래를 부르다가 막상 갈 때 다 되자 안가겠다고 그러면 아 예 하고 접어야 하는건지 참..</p> <p><br></p> <p>몇 시간째 손발이 덜덜 떨리는게 잠자긴 다 틀린것 같습니다</p> <p><br></p> <p>진정되고 제 정신 돌아오면 펑 하겠습니다 ㅠㅠ</p> </body> </htm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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